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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순간의 실수로 특수상해죄 혐의, 실형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법
“정말 징역을 살게 되나요?” 절박한 당신에게 드리는 경찰 출신 변호사의 첫 번째 조언
경찰서 조사실의 차가운 공기, ‘피의자’라는 낙인, 그리고 눈앞에 놓인 ‘특수상해’라는 무거운 죄명.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마음은 아마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아 헤매는 심정일 것입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과 욱하는 감정이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다툼으로 이어졌을 때,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경찰 출신 변호사로서 수많은 사건 현장과 법정을 오가며 저는 이러한 절망과 막막함을 너무나도 많이 목격했습니다.
단순 폭행이나 상해와 달리, ‘특수’라는 단어가 붙는 순간 처벌의 수위는 상상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법정형에 벌금형조차 없어 최소 징역형부터 시작하기에, 많은 분들이 ‘무조건 실형’이라는 공포에 휩싸여 제대로 된 대응조차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특수상해죄 집행유예라는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집행유예는 결코 쉽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막연한 기대나 감정적인 호소만으로는 냉철한 재판부를 설득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법률사무소 심우의 상해죄전문변호사인 제가, 이 글을 통해 특수상해죄 집행유예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핵심 요건들을 심층 분석(深層 分析)하고, 이 절체절명의 과정에서 변호사의 필수적인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부디 이 글이 당신의 불안감을 덜고, 현명한 대응의 첫걸음을 뗄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특수상해죄 집행유예, ‘어떤 사건’인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집니다
1문단에서 특수상해죄 혐의를 받게 되면 ‘무조건 실형’이라는 공포에 휩싸이기 쉽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른 폭력 범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처벌의 ‘하한선’ 때문입니다. 집행유예라는 한 줄기 빛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받고 있는 혐의가 법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왜 다른 사건들과 근본적으로 다른지를 명확히 인지해야만 합니다. 막연히 ‘잘못했다’고 호소하는 것과, 법리적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경찰 출신 변호사로서 수많은 형사 사건을 다루어 본 결과, 의뢰인 대부분이 자신의 행위가 법적으로 어떤 죄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구분하지 못해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이 마주한 혐의의 실체를 법적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고, 각 유형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지 상세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1단계: 단순 폭행죄 – ‘합의’가 처벌을 막는 유일한 단계
가장 기본적인 유형은 단순 폭행죄(형법 제260조 제1항)입니다. 상대방에게 물리력을 행사했지만, 다행히 상해(傷害)의 결과, 즉 병원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부상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멱살을 잡거나 밀치는 행위 등이 대표적입니다.
- 법정형: 2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 핵심 특징: 반의사불벌죄(反意思不罰罪)
단순 폭행죄의 가장 중요한 법적 특징은 바로 ‘반의사불벌죄’라는 점입니다. 이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히면(처벌불원 의사표시), 검찰은 사건을 기소할 수 없고 재판 없이 사건이 종결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 변호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신속하게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끌어내어 처벌불원서를 받아내는 것입니다.
2단계: 상해죄 – ‘합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단계
폭행의 결과로 상대방이 다쳤다면, 죄명은 상해죄(형법 제257조 제1항)로 무거워집니다. 법에서 말하는 ‘상해’는 단순히 피가 나거나 멍이 드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의 생리적 기능에 장애를 초래하는 모든 경우를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폭행으로 인한 뇌진탕, 허리 디스크 악화, 심지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 등도 상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법정형: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 핵심 특징: 반의사불벌죄 아님
상해죄부터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더라도 이는 처벌 수위를 낮추는 ‘양형 참작 사유’가 될 뿐, 처벌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로 사건이 송치되면,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기소되어 형사재판을 받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합의는 기본이며, 더 나아가 사건의 경위, 상해의 정도, 범행의 고의성 등을 법리적으로 치밀하게 다투어 처벌 수위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단계: 특수상해죄 – ‘실형’의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지는 단계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마주한 특수상해죄(형법 제258조의2 제1항)는 앞선 두 범죄와는 차원이 다른, 매우 중대한 범죄입니다. 특수상해죄가 성립하는 요건은 두 가지입니다.
-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단체 등 특수상해)
-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상해를 가한 경우 (위험한 물건 휴대 특수상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두 번째,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경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위험한 물건’이란, 칼이나 총처럼 본래 살상용으로 만들어진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위험한 물건’의 판단 기준과 법적 쟁점
법원은 물건의 본래 용도가 아닌, ‘구체적인 범행 상황에서 상대방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사용되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제가 직접 다루었던 사건들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술자리 시비 중 던진 소주병
- 깨진 유리 조각
- 차량으로 위협하거나 충격한 자동차
- 허리띠, 하이힐, 뜨거운 국물이 담긴 냄비 등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라도, 사람을 해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순간 ‘위험한 물건’으로 둔갑하여 당신에게 특수상해라는 족쇄를 채우게 됩니다. 심지어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었더라도, 위험한 물건을 손에 든 채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며 상해를 가했다면 혐의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벌금형 없는, 오직 ‘징역형’뿐인 처벌
특수상해죄가 가장 무서운 이유는 바로 법정형에 있습니다.
- 법정형: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 핵심 특징: 벌금형 규정 없음
그렇습니다. 특수상해죄는 법전 어디에도 벌금형이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판사가 선고할 수 있는 형벌의 종류는 오직 ‘징역형’뿐입니다. 물론 징역형에 대한 집행유예 선고가 가능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을 뿐, 처벌의 시작점 자체가 다르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합니다. 단순 상해죄라면 벌금형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사건이, 단지 손에 ‘위험한 물건’이 들려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최소 1년 이상의 징역형을 각오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지금 느끼는 공포의 실체이자, 특수상해죄 집행유예를 위한 변호사의 조력이 단순한 ‘도움’이 아닌 ‘필수’인 이유입니다.
특수상해죄 집행유예,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4단계 실전 대응 전략
2문단을 통해 우리는 특수상해죄가 왜 그토록 무서운 범죄인지, 벌금형 없이 오직 ‘징역형’만이 규정된 처벌의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눈앞이 캄캄하고,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는 절망감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 출신 변호사로서 제가 단언컨대, 가장 위험한 것은 혐의 그 자체가 아니라, 공포에 사로잡혀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입니다. 재판부의 선처는 막연한 눈물이나 감정적 호소에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건 초기부터 법리(法理)에 근거하여 얼마나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치고, 진심 어린 반성을 행동으로 증명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법률사무소 심우의 상해죄전문변호사인 제가, 당신이 실형의 공포에서 벗어나 특수상해죄 집행유예라는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4단계 대응 전략을 제시하겠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당신이 직접 해야만 하는 일과, 반드시 변호사의 전문적인 조력을 받아야만 하는 일을 명확히 구분해 드릴 테니, 한 글자도 놓치지 말고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1단계: 경찰 첫 조사, 모든 것을 결정짓는 ‘첫 단추’
사건 발생 직후, 당신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의 첫 조사를 받게 됩니다. 이 단계는 전체 사건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진술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독자가 직접 해야 할 초기 대응]
- 객관적 증거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사건 직후 정신이 없겠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장 주변의 CCTV 확보입니다. 상점이나 건물 관리사무소에 즉시 연락하여 영상 보존을 요청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영상이 삭제될 수 있으므로 빠를수록 좋습니다. 또한, 사건을 목격한 주변인(일행, 가게 주인, 행인 등)의 연락처를 확보해 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훗날 당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줄 결정적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섣부른 접촉은 금물입니다: 미안한 마음에, 혹은 억울한 마음에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하려는 시도는 절대 금물입니다.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의 연락은 오히려 ‘2차 가해’나 ‘증거인멸 시도’로 오해받아 죄질을 더욱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과와 합의는 반드시 변호사를 통해,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반드시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영역]
- 첫 조사 전 진술 전략 수립 및 동행: 경찰 조사관은 수사 전문가입니다. 당신의 어설픈 변명이나 거짓말은 금방 간파될 뿐만 아니라, 진술의 일관성이 무너져 신빙성을 잃게 됩니다. 변호사는 조사 전, 사건의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당신에게 불리할 수 있는 질문과 유리한 답변 방향을 시뮬레이션합니다. 특히 ‘위험한 물건을 사용하려는 고의가 있었는지’, ‘상해를 입히려는 명확한 의도가 있었는지’ 등 법리적 쟁점에 대해 일관되고 논리적인 진술을 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줍니다. 변호사 동석 하에 조사를 받는 것은 당신의 심리적 안정감을 지켜주고, 수사관의 강압적이거나 유도하는 질문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장치입니다.
2단계: 검찰 송치 전, 유리한 증거와 법리 주장 구성
경찰 조사가 끝나면 사건은 검찰로 송치됩니다. 검사는 경찰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당신을 기소할지(재판에 넘길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우리 측에 유리한 증거와 법리적 주장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기소유예나 약식기소(벌금형) 등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특수상해는 벌금형이 없으므로, 최대한 정상참작을 받아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이끌어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단계입니다.)
[반드시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영역]
- ‘변호인 의견서’ 제출: 이것이야말로 변호사의 전문성이 가장 빛을 발하는 부분입니다. 변호인은 경찰 수사 단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확보된 CCTV, 증인 진술 등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상을 재구성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과도한 도발이 범행의 주된 원인이었다는 점(우발성), ‘위험한 물건’으로 지목된 물건을 본래의 용법이 아닌, 방어적으로 사용하려 했을 뿐이라는 점(고의성 부인), 상해의 정도가 경미하여 특수상해죄 적용이 과하다는 점 등을 법리적으로 주장하는 공식 서면을 제출합니다. 이는 검사가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 ‘위험한 물건’에 대한 법리적 다툼: 2문단에서 보았듯, 모든 물건이 ‘위험한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호사는 판례를 분석하여, 당신이 사용한 물건이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사용 방식에 비추어 볼 때 ‘상대방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협을 줄 정도’가 아니었음을 적극적으로 변론합니다. 이러한 법리적 다툼은 일반인이 홀로 진행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3단계: 형사 재판의 핵심, 피해자와의 ‘합의’
특수상해죄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는 처벌을 면제시키는 조건은 아니지만, 집행유예를 결정짓는 가장 결정적인 양형 요소입니다. 재판부는 가해자의 반성하는 태도를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독자가 직접 해야 할 초기 대응]
- 진심 어린 반성문 작성: 판사에게 보여주기 위한 형식적인 글이 아닌, 자신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되돌아보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을 담은 반성문을 작성해야 합니다. 물론 최종 제출 전 변호사의 검토를 거치겠지만, 그 진심만큼은 오롯이 당신의 몫입니다.
[반드시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영역]
- 합의 과정 중재 및 대리: 앞서 말했듯,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피해자는 당신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오히려 감정의 골만 깊어질 수 있습니다. 변호사는 객관적인 제3자로서 감정적인 대립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합의금 액수를 조율하며 대화를 중재합니다. 특히, 피해자가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할 경우, 유사 사건의 판례나 양형 기준을 근거로 적정한 수준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 법적 효력을 갖춘 합의서 작성: 합의가 성사되면, 단순히 돈만 전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처벌불원 의사)’는 내용과 ‘이후 이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민·형사상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반드시 포함된, 법적 효력을 갖춘 합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분쟁을 막는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4단계: 재판부를 설득하는 마지막 열쇠, ‘양형 자료’ 준비
재판부는 형을 선고할 때, 법에 정해진 형량의 범위 내에서 피고인의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이를 ‘양형’이라고 하며, 우리에게 유리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제출하는 것이 집행유예를 위한 마지막 관문입니다.
[독자가 직접 해야 할 초기 대응]
- 자료 수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합니다: 변호사가 요청하는 자료들을 빠짐없이, 신속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는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과정임을 명심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부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부양가족의 진단서, 재직증명서, 기부 내역, 봉사활동 확인서 등 당신이 성실한 사회 구성원이며, 당신의 부재가 가정에 큰 타격을 준다는 점을 입증할 모든 자료가 해당됩니다.
[반드시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영역]
- 양형 자료의 전략적 구성 및 제출: 변호사는 당신이 수집한 자료들을 단순히 나열하여 제출하지 않습니다. ‘피고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반성문, 합의서), 재범의 위험이 낮고(범죄 전력, 사회적 유대관계), 피고인이 구속될 경우 그 가족이 겪게 될 어려움이 막대하다(부양가족, 경제 상황)’는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를 만들어 재판부를 설득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법률적인 주장과 함께 ‘변론요지서’라는 이름의 서면으로 제출하여, 판사가 왜 당신에게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라는 마지막 기회를 주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특수상해죄 집행유예는 혼자의 힘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매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다음 마지막 문단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법률사무소 심우가 어떻게 실제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이끌어냈는지,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통해 그 노하우를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마지막 선택, 왜 ‘상해죄 전문 변호사’여야만 하는가
앞선 3개의 문단을 통해 우리는 특수상해죄라는 벼랑 끝에서 집행유예라는 동아줄을 잡기 위한 4단계의 치밀한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경찰 조사부터 재판부의 최종 선고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핵심 대응 방안과 변호사의 필수적인 역할을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이 모든 전략이 실제 사건에서 어떻게 실현되어 ‘실형’을 ‘집행유예’로 바꾸었는지, 법률사무소 심우의 성공 사례를 통해 그 힘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얼마 전, 저희 심우를 찾아오신 30대 직장인 A씨의 이야기입니다. A씨는 회식 후 동료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홧김에 손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 모서리로 상대방의 팔을 내리쳐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일상적인 물건인 휴대전화였지만, 수사기관은 이를 ‘위험한 물건’으로 판단하여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벌금형도 없는 징역형만을 앞두고 A씨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저는 경찰 출신 변호사의 시각으로 즉시 사건 기록과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째, ‘공격의 고의성’이 아닌 ‘방어적 행위’였음을 변론하는 것.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여 상대방이 먼저 A씨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순간, A씨가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휴대전화에 맞았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둘째, 피해자와의 신속하고 진정성 있는 합의. 제가 직접 대리인으로 나서 A씨의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하고 치료비 전액과 합의금을 지급하며, 마침내 피해자로부터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재판에서 저는 이 두 가지 핵심 주장을 바탕으로 A씨가 평범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실히 살아왔다는 점, 동종 전과가 없다는 점, 부양할 가족이 있다는 점 등 수집된 모든 양형 자료를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변론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저희의 주장을 받아들여 A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라는 마지막 기회를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똑같은 ‘특수상해’ 혐의라도, 어떤 변호사가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좌우할 변호사,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법 조항을 읊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의 편에서 싸워줄 진정한 ‘조력자(助力者)’입니다. 수많은 변호사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드립니다. 이 기준으로 당신의 미래를 맡길 변호사를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첫째, ‘상해죄’ 사건에 대한 압도적인 ‘경험’과 ‘성공사례’를 가졌는가?
모든 변호사가 모든 법에 능통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특수상해와 같은 형사사건은 초기 수사 단계부터 재판까지의 흐름을 꿰뚫는 노하우가 필수적입니다. 경찰 수사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특수상해죄 사건에서 집행유예나 무죄를 이끌어 낸 경험이 풍부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둘째, 증거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분석 능력’을 갖추었는가?
CCTV 영상, 진술서, 진단서 등 수많은 증거 속에서 당신에게 유리한 사실과 불리한 사실을 가려내고, 이를 법리적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은 변호사의 핵심 역량입니다. 사소해 보이는 증거 하나에서 사건의 흐름을 바꿀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는 법리적 혜안을 가진 변호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 셋째, 당신의 말을 경청하고, 재판부를 설득하는 ‘소통 능력’이 탁월한가?
좋은 변호사는 당신의 억울함과 절박함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공감합니다. 또한, 당신의 상황을 법률가의 언어로 바꾸어 수사관과 재판부를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과정에서도 감정적 대립을 중재하고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소통 능력은 필수적입니다. - 넷째,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믿음을 주는 ‘신뢰성’을 갖추었는가?
사건을 맡긴 후 연락이 잘 닿지 않거나, 진행 상황을 제대로 공유해주지 않는 변호사는 당신의 불안감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사건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인생의 기로에서, 당신의 용기 있는 첫걸음을 기다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대응의 골든타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나,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달라질까’라는 체념은 당신을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을 뿐입니다. 두려움에 휩싸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법정은 당신의 사정을 기다려주지 않고 법에 정해진 대로 냉정한 판결을 내릴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길을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오늘 당신이 용기를 내어 내딛는 첫걸음이, 실형의 공포로 가득한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 집행유예라는 희망의 빛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려 하지 마십시오.
경찰 출신 상해죄 전문 변호사로서, 법률사무소 심우(心友)는 당신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 가장 치열하고 절박하게 싸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